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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501 영천 경북도민체육대회 직캠


"근데 니 손에 와 피 나노"

겸이 손 걱정하는 쿱스



만세 무대 중 다친 겸이 손 보고 걱정하는 승관이



승관 "여러분 즐거우세요~?"

웃는 지훈이


겸이보고 웃는 지훈이



마이크 때문에 팔목에 박수치는 지훈이



정한씨 정답아시나요?



저희 세븐틴이니까~



자기 고향 말하는 세븐틴



폭죽에 놀란 지훈이



아주나이스 우지 짧은 직캠



숨고르러 내려간 무대 뒤 지훈이